100년의 역사를 지닌 벽돌 건축물

쓰루가 붉은 벽돌 창고

敦賀赤レンガ倉庫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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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0년의 역사를 지닌 벽돌 건축물

쓰루가항 동쪽에 두 동이 나란히 들어서있는 ‘붉은 벽돌 창고’는 후쿠이현 내에서도 손꼽히는 벽돌 건축물. 2009년 1월에는 북동(北棟), 남동(南棟), 벽돌담장이 국가 등록 유형문화재로 등록되었습니다. 설계는 외국인 엔지니어가 맡았으며, 1905년에 지어졌을 당시에는 석유 저장고로 쓰였고, 몇 년 전까지는 다시마 저장고로도 사용되었습니다. 2015년 10월에는 메이지 후기에서 쇼와 초기의 쓰루가 시가지를 재현하고, 사실과 오락성을 겸비한 ‘철도와 항구의 디오라마’, ‘쓰루가만의 매력적인 음식점’을 갖춤으로써 역사와 문화 그리고 음식을 즐길 수 있는 새로운 관광시설로 다시 태어났습니다. 또한 이 붉은 벽돌 창고 외에도 ‘기라메키 미나토관’ 쪽에는 쇼와시대의 복고 분위기가 풍기는, 현재 사용 중인 창고군이 있습니다.
쓰루가 붉은 벽돌 창고 부근의 창고군
구 쓰루가 창고(구 쓰루가창고 주식회사 신항 제1~3호 창고)
쇼와 8년(1933년)에 시공한 창고로, 쇼와 7년(1932년)에 준공된 쓰루가항 제2기 개보수 공사에 의해 확장된 매립지에 지어졌습니다. 외관은 모더니즘 양식의 영향이 엿보이며, 특색 있는 스페인 기와와 타일 장식을 더하여, 준공 당시부터 ‘모던 창고’로 불렸습니다. 또한 제2기 공사 이후 쓰루가항이 더욱 발전하고 입하량도 증대될 것으로 예상하여 건립 당시부터 2층과 서쪽에 증축이 가능한 구조로 지어졌습니다.

목조 창고군(구 쓰루가창고 주식회사 신항 제4~7호 창고)
2차대전 당시 쓰루가 공습으로 피해를 입은 임해창고를 전후 즉시 복구한 것. 자재부족으로 인해 크기가 제각각이며, 내부 또한 도조(土蔵: 토벽으로 된 전통 일본식 창고) 풍의 골조인 것도 있고 서양식인 것도 있는 등 각기 다른 구조입니다.

교통방문
승용차를 이용하실 경우 호쿠리쿠 자동차도로 쓰루가IC에서 약 10분
버스를 이용하실 경우 JR쓰루가역에서 ‘구룻토 쓰루가 유람버스(관광 루트)’ 승차, ‘붉은 벽돌 창고 앞’ 정류소 하차(약 10분)
신주소
후쿠이현 쓰루가시 가네가사키초 4
주차장
주차장 무료(승용차 약 70대)
영업시간
디오라마관: 9:30~17:30(입장 마감 17:00) 식당관: 9:30~22:00 ※각 식당의 영업시간은 상이합니다.
정기휴일
수요일(공휴일일 경우는 익일) 연말연시(12월 31일~1월 2일)
요금
디오라마관
어른 400엔(20명 이상 단체는 1인 320엔)
초등학생 이하 200엔(20명 이상 단체는 1인 160엔)
3세 미만은 무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