쓰루가항의 역사를 말해주는 다카토로(高灯籠)

스자키노 다카토로

洲崎の高灯籠
洲崎の高灯籠

쓰루가항의 역사를 말해주는 다카토로(高灯籠)

쓰루가관광호텔 입구 정원에 서있는 다카토로는 교와 2년(1802년)에 세워진, 동해 측 현존 최고(最古)의 석조 등대입니다. 밑변은 사방 2.3m, 높이 약 7.5m. 자마치(현 가와사키초)의 해상운송업자였던 쇼야마 세이베가 자기 저택 한 모퉁이에 세웠다고 해서 ‘쇼야마의 다카토로’라고도 불립니다.
교통방문
승용차를 이용하실 경우 호쿠리쿠 자동차도로 쓰루가IC에서 약 10분
버스를 이용하실 경우 JR쓰루가역에서 ‘구룻토 쓰루가 유람버스(관광 루트)’ 승차, ‘오사카나도리’ 정류소 하차(약 21분), 도보 약 5분
신주소
후쿠이현 쓰루가시 가와사키초
주차장
주차장 없음